자영업자 실업급여, 최대 7개월까지 나옵니다

받는 금액이 사람마다 다릅니다. 실제 매출이 아니라 가입할 때 선택한 등급으로 계산하기 때문입니다.

예상 지급액 확인하기

기준보수의 60퍼센트가 나옵니다

직원이 받는 실업급여는 실제 급여를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자영업자는 다릅니다.

가입할 때 기준보수 등급을 직접 고릅니다. 그 등급에 해당하는 금액의 60퍼센트가 실업급여가 됩니다.

매출이 아무리 좋았어도 낮은 등급을 골랐다면 그만큼만 나옵니다. 반대로 높은 등급을 선택했다면 보험료를 더 낸 만큼 더 받습니다.

보험료는 기준보수액의 2.25퍼센트입니다. 등급을 올리면 매달 내는 돈이 늘고 나중에 받는 금액도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지금 고르는 등급이 몇 년 뒤 상황을 좌우한다는 뜻입니다. 등급은 매년 조정할 수 있으니 사업 상황에 맞춰 바꾸시면 됩니다.

가입 기간이 길수록 오래 받습니다

지급 기간도 정해져 있습니다. 120일에서 210일 사이입니다.

기준은 고용보험 가입 기간입니다. 오래 가입했을수록 받는 날짜가 늘어납니다. 최소 1년을 채워야 받을 수 있고, 여러 해 유지했다면 210일까지 올라갑니다.

210일이면 일곱 달입니다. 폐업하고 다음 일을 찾는 동안 반년 넘게 지원을 받는 셈입니다.

수급 기간에는 실업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구직 활동을 하고 정해진 절차를 따라야 그달 급여가 나옵니다. 신청해 두고 가만히 있으면 지급되지 않습니다.

여기서 끝난다는 점

직원이 받는 실업급여와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정해진 기간이 끝나면 연장이 없습니다. 훈련을 받거나 사정이 어려워도 자영업자는 연장급여 대상이 아닙니다. 훈련연장급여와 개별연장급여, 특별연장급여가 모두 제외됩니다.

조기재취업수당도 없습니다. 남은 기간을 두고 빨리 취업하면 직원은 일부를 더 받는데 자영업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받는 기간을 어떻게 쓸지 미리 계획하는 편이 좋습니다. 재취업이든 재창업이든 준비 기간으로 삼아야 합니다.

실제 지급액은 등급과 가입 기간에 따라 다릅니다. 문의는 고용노동부 1350입니다.

※ 이 글은 2026년 7월 29일 고용노동부와 정부24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준보수와 보험료율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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