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마음건강 지원, 신청 창구가 두 개입니다

청년 마음건강 상담을 알아보면 설명이 서로 다릅니다. 사업이 두 개로 나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건강 지원 신청하기

사업이 두 갈래입니다

하나는 보건복지부가 전국에서 운영하는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입니다. 만 19세부터 34세까지가 대상이고 소득이나 재산은 보지 않습니다.

다른 하나는 서울시가 따로 운영하는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입니다. 이름이 거의 같아 헷갈리는데 대상과 신청 방식이 다릅니다. 서울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로 폭이 넓습니다.

서울에 살면 두 사업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지역이라면 복지부 사업으로 가시면 됩니다.

전국 사업은 행정복지센터에서

복지부 사업은 지역사회서비스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합니다. 신청서를 쓰고 대상자로 선정되면 바우처가 나옵니다.

선정되면 상담 기관을 직접 고를 수 있습니다. 주소지와 상관없이 원하는 제공기관을 선택할 수 있어서 회사 근처나 학교 근처로 잡아도 됩니다. 어떤 기관이 있는지는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에서 지역별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신청할 때 서비스 유형을 고릅니다. A형과 B형으로 나뉘는데 상담 인력 기준과 단가가 다릅니다. 유형은 신청 단계에서 정하니 미리 확인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연장아동이 1순위,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연계한 청년이 2순위입니다. 해당된다면 관련 확인서를 함께 준비하세요.

서울은 차수별로 모집합니다

서울시 사업은 상시 접수가 아닙니다. 1차, 2차, 3차처럼 나눠서 모집합니다.

접수 기간이 짧습니다. 나흘 안팎으로 열렸다 닫히고, 인원이 차면 그 전에 마감되기도 합니다. 공고가 뜨는 시점을 놓치면 다음 차수를 기다려야 합니다.

신청은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온라인으로 합니다. 모집 공고도 여기 올라오니 관심이 있다면 미리 확인해 두시는 게 좋습니다.

의무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은 복무 기간만큼 나이 상한이 늘어납니다. 최대 3년까지 연장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기억하세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과는 동시에 이용할 수 없습니다. 이미 다른 상담 바우처를 쓰고 있다면 그것이 끝난 뒤에 신청해야 합니다.

※ 이 글은 2026년 7월 29일 보건복지부와 서울시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모집 일정과 운영 방식은 지자체에 따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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